'제주의 시원함' 담은 하얏트 제주 시그니처 칵테일, 맛은?

하얏트 리젠시 제주의 호텔 로비 중앙에 위치한 아일랜드 라운지에서는 제주 여행에 추억을 더해줄 시그니처 칵테일을 새롭게 소개한다.
아일랜드 라운지는 유명 믹솔로지스트를 초대, 제주 로컬의 재료를 이용한 하얏트 리젠시 제주만의 시그니처 칵테일 10가지를 리스트에 추가했다.


새콤달콤한 천혜향을 비롯해 딸기, 바나나, 체리 토마토 등 제주의 신선함을 담은 재료들을 이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천혜향과 바나나를 재료로 제주의 맛을 담은 ‘바나나 만다린’, 신선한 딸기의 과육이 그대로 담긴 위스키 베이스의 ‘베리 베리’ 그리고 달콤한 복숭아 맛이 가득해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팅커벨’, 레몬과 자몽 등의 새콤달콤한 과일향이 가득 담긴 ‘프로즌 한라산’을 비롯한 하얏트 리젠시 제주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