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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눈에 띄는 점은 홈런 디자인이 직관적으로 개편되어 콘텐츠에 대한 집중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점이다. 기존에 전체메뉴 하나로 구성되어 있던 학습메뉴를 학교공부, 수학완성, 영어완성, 특별학습으로 재분류하여 핵심 콘텐츠 서비스들의 주목도를 높였다
디자인 개편으로 주요 과목인 수학과 영어의 다양한 콘텐츠가 시각적으로 더 잘 보이게 구성되었다. 수학과 영어에서는 수준별로 집중적으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코스가 있어,학생들은 자기 상황에 맞춰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
개인화 서비스도 강화했다. 개인별 맞춤학습관리 서비스인 ‘홈런 AI생활기록부’와 평가학습 오답을 자동으로 취합하는 ‘내 오답노트’ 등의 개인별 학습 메뉴를 ‘오늘의 학습’ 메인 페이지 우측에 구성하여 자신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개선했다.
뉴홈런 서비스를 총괄한 곽윤주 콘텐츠기획실 실장은 “태어나자마자 디지털 문화와 함께 성장한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홈런 고도화는 필수 과제였다”고 했다. 이어 곽윤주 실장은 “우리 홈런은 앞으로도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학습습관 파트너로서 합리적인 학습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끝없이 개선될 것이다”라고 했다.
‘홈런 예비초등’ 서비스도 오픈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공부 준비 단계부터 바른 습관과 태도를 기른다는 취지다.
‘홈런 예비초등’ 서비스는 예비초등에 특화된 전용 학습 메뉴로 구성되었다. 특히 학습 능력 편차가 큰 예비초등 수준을 고려하여 국어와 수학 과목을 세 단계 코스로 구성,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과학, 음악, 미술, 독서, 학교 체험 등 학교 생활의 바탕이 되는 배경지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추가 구성하였다.
또한 아이들 수준에 맞게 글자 대신 음성이 많은 콘텐츠가 주를 이루며, 칭찬과 격려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제시하여 아이들이 즐거운 학습 성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신유미 역량기반콘텐츠팀 팀장은 “반복적인 학습 성공 경험으로 생긴 자기효능감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스스로 학습에 동기를 부여하게 된다”며 ‘홈런 예비초등’ 서비스 개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글로벌리더십’도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카테고리 분류를 보다 명확히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노출하고, 검색 기능과 라이브러리 기능 등 개인화 서비스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