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곽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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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클랑·토카토카(대표 주지혜)는 지난달 대경대학교에서 대경대 유아교육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한국 정서에 맞는 새로운 유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재육성을 목표로 학술 및 정보 공유 체제를 구축하고 인적자원을 개발하기로 약속했다.

그 첫번째 사업으로 융합놀이 유아 피아노교재 '팝핑피아노'를 출판사 '창지사'와 함께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대경대 유아교육학과 조중현 교수는 이번 교재편찬 의미는 “유리드믹스 음악학문이 바탕이 되어 주입식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고 스스로 습득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드는 것"이라며 "유아들이 캐릭터와 음원을 통해 재밌게 오선 없이도, 악보를 읽고 연주할 수 있는 장점"이라고 말했다.

주지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의 한 단계 도약과 교재편찬 작업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대표는 음대 졸업과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유리드믹스학과 수학. 어린이집, 유치원을 운영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달크로즈 교수법의 기초해서 듣고, 느끼는 것을 몸으로 표현하고 연주하며 우리아이들 정서에 맞게 두뇌와 감각을 개발시키는 통합예술 유아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현재 전국에 11곳의 지사를 두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 '한국융합예술놀이협회'를 설립하여 대경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조중현 교수가 고문으로, 동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김명희 교수가 이사로 위촉되어 협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