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배우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배우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야수와 미남’ 특집으로 방송했다. 이날 송일국과 함께 전수경, 최정원, 정영주, 홍지민 등도 함께 출연했다.
이날 송일국은 초등학생이 된 삼둥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삼둥이를 향해 “얘들아 먹고 살기 힘들다”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내가 눈 수술을 했던 나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며 "나 때문에 한 달 동안 너무 고생했고 사랑한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송일국은 삼둥이 육아에 관한 질문에 "사극 촬영이 힘들다고 하는데 사극 촬영 나가는 게 오히려 편할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그의 아내 정승연 판사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 이야기도 공개했다. 송일국은 연예부 기자를 통해 정승연 판사를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연예부 기자가 주몽 촬영 시기에 '보험팅(될 때까지 소개팅을 시켜주는 것)'을 시켜줬다"라고 언급하며 "첫 만남부터 대화가 그칠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