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차, 베이징에 첫 전세기...이틀간 600명 입국 뉴스1 제공 2020.09.04 | 17:01:36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현대자동차 및 협력사 직원과 가족들이 전세기를 통해 베이징으로 출국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해외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외국에서 베이징으로의 직항을 금지한 중국 정부는 이날부터 태국, 캄보디아, 파키스탄, 그리스 등 자국 내 코로나19가 통제되고 있다고 판단한 8개국에 대해 베이징 공항 직항을 허가했다. 2020.9.4/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애들 자니까 더 짜릿"… 태권도 관장과 불륜 아내, 도장서도 '밀회' 20년지기 후배, 남편과 딸 침대서 벌거벗고 XX… 충격 반성문 공개 '송도 총격' 피해자… 유명 피부관리 업체 대표 아들이었다 과즙세연·방시혁에 권은비까지… 의정부고 졸업사진, 올해도 터졌다 "네 남편 나한테 버려"… 절친 남편과 '불륜 영상' 찍어 이혼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