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조씨푸드
사진=사조씨푸드
사조씨푸드가 강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펫코노미 시장이 확대되는데 대응해 사조동아원이 사조씨푸드와 함께 펫푸드 사업에 뛰어든다는 소식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후 2시11분 기준 사조씨푸드는 전일 대비 4.63%(330원) 오른 7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조동아원은 사조대림과 사조씨푸드 등 50년 전통의 사조 그룹사와 원재료 활용,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현재 펫푸드 시장에는 해외 제품들이 난립하고 있어 국산 원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펫푸드 사업 진행이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펫코노미는 반려동물과 관련한 시장과 산업을 의미한다. 최근 펫 택시, 유치원, 장례서비스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사조씨푸드는 1980년 사조냉장으로 설립돼 수산물 도매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참치 어획에서부터 유통, 수출, 부가식품 개발과 판매를 책임지는 수산물 가공 유통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