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초아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초아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초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크레용팝 초아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은 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면서 "조금은 갑작스럽지만 제가 그동안 신중하게 만남을 갖던 분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부족한 저를 채워주고 배울점이 많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초아는 "서로가 평생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 다가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면서 "저에게도 늘 꿈꿔오던 인생의 동반자가 생겨 참으로 설레고 행복하다. 저의 새로운 출발을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서 하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거 같다"고 전했다.

초아는 "언제나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쌀쌀해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마무리 했다.

초아는 크레용팝의 메인보컬로 2012년 데뷔했으며, 히트곡 '빠빠빠'로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다. 크레용팝 활동 외에도 '덕혜옹주', '영웅' 등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서 실력을 쌓은 그녀는 유튜버로도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 최근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59호 가수'로도 출연해 뛰어난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