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찾은 촬영 현장에서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사진=SBS FIL 제공
코미디언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찾은 촬영 현장에서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사진=SBS FIL 제공
코미디언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찾은 촬영 현장에서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8일 SBS FiL '내 집의 변신 - 하우스 대역전' 제작진 측은 김지민과 김준호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다음날인 지난 4일 진행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수줍어하면서도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또 얼굴 한가득 환한 웃음꽃이 핀 김지민의 밝은 모습이 눈에 띈다. 김지민과 함께 출연한 김성주, 전진, 박군 등도 그의 공개 연애를 축하하는 등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고 전해진다.

제작진 측은 "촬영 당시 김지민의 연애 소식이 공개된 다음날이었던 터라 출연자들 모두 촬영장에 도착해서부터 웃음꽃을 피웠다"며 "촬영이 시작되자 모두들 김지민의 열애와 관련된 질문을 쏟아내는 동시에 축하의 인사를 장난스럽게 건넸다"고 밝혔다.

최근 연애를 인정한 김지민과 김준호는 9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둘은 같은 KBS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김준호는 14기, 김지민은 21기다. 두 사람의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씨의 위로가 큰 힘이 됐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