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코스 황인범이 부상으로 정규 리그 데뷔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사진은 지난 19일(한국시각) 아폴론 리마솔과의 유로파리그 1차전 원정 경기서 골을 넣는 황인범. /사진=올림피아코스 인스타그램
올림피아코스 황인범이 부상으로 정규 리그 데뷔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사진은 지난 19일(한국시각) 아폴론 리마솔과의 유로파리그 1차전 원정 경기서 골을 넣는 황인범. /사진=올림피아코스 인스타그램

그리스 슈퍼리그 올림피아코스가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황인범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올림피아코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그리스 피레우스 게오르기오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스 이오아니나와의 2022-23 슈퍼리그 1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황인범은 지난 19일 아폴론 리마솔(키프로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 경기에서 근육 부상으로 이날 경기 엔트리서 제외됐다.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한 첫 공식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한 황인범은 부상으로 정규 리그 데뷔전이 미뤄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올림피아코스는 이날 마티유 발부에나와 라자르 란델로비치의 골로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올림피아코스는 오는 26일 아폴론 리마솔과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올림피아코스는 2차전에서 경기하면 유로파리그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