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무
사진=광무

광무가 지난해 매출과 수주 등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을 개선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48분 기준 광무는 전 거래일 대비 385원(12.83%) 오른 3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광무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2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2억원으로 313% 늘었다. 매출액 기준 지난 2010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치다.

광무 관계자는 "이차전지 소재 유통매출 상승과 사업부 수주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며 "NI(네트워크 통합)·SI(시스템 통합) 사업을 포함한 비핵심사업을 지난해 구조조정해 주력 사업에 집중했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개선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