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달 놓치고 아쉬워하는 조기성 뉴스1 제공 2024.08.30 | 06:02:09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조기성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테르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평영 50m(SB3등급) 결선에서 역영을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조기성은 50초73을 기록해 4위를 기록해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2024.8.30/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저 얼굴로도 배우하나"… '폭싹' 가정부, 아이유 덕에 인생캐 NL 신인왕 출신 스킨스, 미국 대표팀 합류… 2026 WBC 출전 롯데 한현희, 반즈 대신해 첫 선발 등판… KIA 윤영철과 맞대결 롯데, 반즈 대체자로 알렉 감보아 영입… 좌완 강속구 '강점' '돌싱' 22기 옥순♥경수, 결별설 딛고 혼인신고… "이제 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