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온주완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사진=뉴시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32·방민아)와 배우 온주완(41·송정식)이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열었다.

2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 배우는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로 인연을 맺었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민아가 부친상 당했을 때 온주완은 장례 기간 내내 그녀 곁은 지켰다.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2011~2012) '달콤살벌 패밀리'(2015~2016) '절대그이'(2019) '딜리버리맨'(2023) '찌질의 역사'(2025) 등에 출연했다. 현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 출연 중이다.

온주완은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했다. KBS 2TV 예능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다. 영화 '발레교습소'(2004), '돈의 맛'(2012) '인간중독'(2014), 드라마 '펀치'(2014~2015) '펜트하우스3'(2021) 등에 나왔다. 최근 뮤지컬 '마하고니' 무대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