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운영하는 국채통합계좌 잔고가 서비스 개시 17개월 만에 15조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국채통합계좌는 국제예탁결제기구가 외국인 투자자의 편의를 위해 예탁원에 마련한 계좌다. 지난해 6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예탁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5 국채통합계좌 활성화 글로벌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국채통합계좌 운영 실적 및 제도 개선 내용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국채통합계좌를 통한 유동성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이순호 예탁원 사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