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현대그룹 경영 부당 개입 의혹 황두연씨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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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경영에 부당 개입해 불법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황두연 ISMG코리아 대표(51)가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3부는 지난 19일 황 대표를 소환하고 현재 받고 있는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조사내용을 검토한 뒤 황 대표의 사법처리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날 검찰은 황 대표를 상대로 현대그룹 내 주요 의사결정이나 경영권에 관여했는지, 부당 개입으로 이득을 얻거나 비자금을 조성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황 대표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현대종합연수원 건설 과정에서 하도급업체에 공사비를 부풀려 지급한 뒤 차액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현대상선과 거래하면서 340만달러(약 36억원)가량을 비자금으로 조성하고 현대저축은행으로부터 비정상적인 대출위탁계약을 맺은 뒤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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