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미선 판사는 인사참사의 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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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의원(맨왼쪽)은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초·재선 모임인 '통합과 전진' 기자회견에서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논란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시하고 문재인정부의 인사 참사와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스1
박맹우 의원(맨왼쪽)은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초·재선 모임인 '통합과 전진' 기자회견에서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논란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시하고 문재인정부의 인사 참사와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스1

한국당이 문재인정권의 인사참사와 관련, 조국 민정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들의 책임을 물었다.

11일 박맹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초·재선 모임 '통합과 전진' 기자회견에서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논란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박 의원은 "위선과 특권으로 가득찬 박영선 후보자의 장관 임명 강행을 통해 문재인정권의 인사 검증이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며 "이번에는 자격 미달의 주식 판사인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논란으로 부실 인사 검증의 화룡점정을 찍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4일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삼성 저격수로 맹활약해 왔지만 남편은 삼성으로부터 수임료를 받아 이득을 챙겼다"고 주장, 삼성전자는 해당 의혹을 반박했으나 논란을 잠재우지 못했다.

이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역시 과반 이상을 주식에 투자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이 후보자는지난 10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재산문제를 전적으로 배우자에게 맡겼다"며 "주식거래에 있어 불법적인 내용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재산의 83%(35억여원)를 주식투자로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이 후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박 의원은 "문재인정권 2년 만에 8명의 장관급 인사들이 국회 인사청문회 검증에서 낙마했고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임명을 강행한 10명의 장관급 인사를 더하면 문재인정권의 인사는 '참사' 그 자체"라며 탄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 같은 인사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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