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봉쇄 초강수’ 중국 지린시, 병원 외래진료 금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자 보안요원이 문을 닫고 있다.©로이터=뉴스1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자 보안요원이 문을 닫고 있다.©로이터=뉴스1
중국 지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모든 개인 병원·외래 진료소 영업을 금지하는 초강수 조치를 시행한다.

17일 뉴스1이 베이징일보(北京日報)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지린시 당국은 17일부터 시 내에 있는 모든 개인 병원과 외래 진료소를 폐쇄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영업 재개 시기는 향후 코로나19 발병 상황을 보고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시 당국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지린시에서 청소도우미와 목욕탕직원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추가확산 우려가 커지자 이를 막기 위함이다.

지린시 측은 “시 행정관들이 즉각 단속에 나설 것이다. 이번 명령을 지키지 않는 곳이 발견되면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에서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3명이 지린성에서 나왔다



 

송창범
송창범 kja33@mt.co.kr

미소가 떠오르는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1.36상승 32.1918:05 06/02
  • 코스닥 : 868.06상승 4.2818:05 06/02
  • 원달러 : 1305.70하락 15.918:05 06/02
  • 두바이유 : 71.66하락 0.5918:05 06/02
  • 금 : 1995.50상승 13.418:05 06/02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