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美 FOMC 앞두고 약보합… 11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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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가운데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2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01.18원으로 1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옐런 재무장관의 은행권 불안 완화 발언과 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FOMC를 앞둔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는 혼재된 결과를 보여줬다"며 "3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12.8로 기준선을 다시 하회한 반면 기존주택판매는 전월대비 14.5%로 큰 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옐런 재무장관이 은행권 예금에 대한 추가 보증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은행권 불안을 완화했다"며 "3월 FOMC에서 25bp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진 가운데 경계감이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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