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스페셜티 '친환경 제품'으로 세계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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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이 중장기 성장전략 '비전 2025'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삼양홀딩스
창립 100주년을 앞둔 삼양그룹이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한 스페셜티 사업과 글로벌 시장 비중 확대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전략 '비전(Vision) 2025'를 추진하고 있다. 그룹 전반에서 ▲헬스 앤 웰니스 산업용 소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용 소재 ▲친환경 소재 사업을 육성 중이다.

삼양사의 식품 사업은 기초식품 소재 중심에서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 수용성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을 통해 스페셜티 식품 소재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 2016년 자체 기술로 알룰로스 상용화에 성공한 뒤 현재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에 주력 중이다.

화학사업은 친환경 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삼양사는 재생 폴리카보네이트(PCR PC) 원료가 90% 이상 함유된 친환경 폴리카보네이트(PC)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미국의 안전규격개발 및 인증기관인 UL로부터 ECV인증을 획득했다.

삼양이노켐은 지난해 11월 전북 군산에 국내 최초로 '이소소르비드'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이소소르비드는 옥수수 등 식물 자원에서 추출한 전분을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화이트 바이오 소재로 기존 석유 유래 소재를 대체해 플라스틱, 도료 등의 생산에 쓰인다.

삼양패키징은 친환경 전략 실현을 위해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확대했다. 기존에 재활용 페트(PET) 플레이크를 생산하던 시화공장에 2만1000톤 규모의 리사이클 페트칩 생산 설비를 새로 도입해 내년 말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혁신 신약 연구·개발(R&D),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신규 사업 진출 등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헝가리에 연산 최대 10만㎞ 규모의 생분해성 봉합사 원사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글로벌 CDMO(의약품 위탁생산·개발)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 선진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기준에 부합하는 항암 주사제 공장도 증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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