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승마룩 연상 일상패션..."말 타러 가시나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우 강소라가 승마룩을 연상시키는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3월 24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동에 미팅하러 가는 길. 버스 정류장이 보여 지나가다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브라운 터틀넥 티셔츠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베이지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화이트 캡을 착용하고 블랙 롱부츠를 신어 승마룩을 연상시키는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0%
  • 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oneys@mt.co.kr)>

주요뉴스

  • 코스피 : 2635.50상승 24.6513:36 06/09
  • 코스닥 : 884.13상승 813:36 06/09
  • 원달러 : 1295.90하락 7.813:36 06/09
  • 두바이유 : 76.16상승 0.9413:36 06/09
  • 금 : 1978.60상승 20.213:36 06/09

스페셜

주요기사

[르포] "기특해요 우리 선수들"… 함성 뒤덮인 광화문광장 [르포] "기특해요 우리 선수들"… 함성 뒤덮인 광화문광장
  • [머니S포토] '챗GPT 아버지' 샘 알트만, 중기부 이영·스타트업 만나…
  • [머니S포토] 'U-20 월드컵 4강전 아쉬운 패배'
  • [머니S포토] 온오프라인 혜택을 하나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 [머니S포토] 추경호 "하반기 갈수록 경기 나아질 것 전망 지배적"
  • [머니S포토] '챗GPT 아버지' 샘 알트만, 중기부 이영·스타트업 만나…

칼럼

[헬스S] 많아도 없어도 문제… '나쁜 콜레스테롤'의 역설
[헬스S] 많아도 없어도 문제… '나쁜 콜레스테롤'의 역설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도 심혈관질환(뇌졸중·심근경색)이 더 잘 생길 수 있다는 역설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국내 연구팀(양한모 서울대병원 교수·박찬순 서울대병원 임상강사, 한경도 숭실대 교수)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30~75세 성인 약 243만명을 대상으로 LDL콜레스테롤 수치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의 상관관계를 약 9년 동안 추적 관찰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43만명은 모두 죽상경화성(콜레스테롤로 인해 동맥이 좁아지는 현상)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는 환자였다. LDL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붙으면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을 유발한다.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수록 좋다는 것이 그동안의 정론이었다. 실제로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은 고지혈증약을 복용해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치료를 받는다. LDL콜레스테롤의 정상 수치는 100㎎/데시리터(dL) 미만이다.하지만 연구 결과..

연예 베스트클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