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에 이어 이번엔 신지은?…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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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이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자리했다. /사진= 로이터
신지은이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에 자리했다. 이달 초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고진영에 이어 한국 선수 시즌 2승 합작 가능성을 키웠다.

신지은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골드캐니언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앨리슨 리·가비 로페스와 함께 공동 1위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지난 2016년 5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우승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이날 신지은은 7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8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13번 홀과 14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이며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공동선두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신지은은 "130야드 안에서의 샷으로 4.5m 이내의 퍼트를 많이 만들어냈다. 퍼트 라인도 잘 읽어 퍼팅 성공률이 높았다"고 공동선두에 오른 비결을 설명했다.

다른 한국 선수들도 1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정은6과 안나린이 나란히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때려 공동 6위에 포진했다. 전인지와 지은희·김세영·홍예은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33위로 첫날을 마쳤다.

이달 초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한 고진영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로 공동 48위를 마크했다. 고진영은 두 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도 공동 48위다.

지난해 Q-시리즈 수석 합격으로 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유해란도 공동 4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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