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4개국, 공군 협력 강화 합의안 서명…"러 우크라 침공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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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상공에서 나토 훈련 중 에어버스 A330 항공기가 스웨덴의 그리펜 전투기에 공중 급유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상공에서 나토 훈련 중 에어버스 A330 항공기가 스웨덴의 그리펜 전투기에 공중 급유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의 공군은 러시아의 증가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통일된 북유럽 방공망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4개국 성명에 따르면 각국 공군 사령관들은 지난 16일 독일 람슈타인 공군기지에서 서명식을 가졌다.

합의안에는 통합 지휘 및 통제, 작전 계획 및 실행, 군대의 유연한 배치, 합동 공역 감시 및 훈련이 포함된다.

얀 담 덴마크 공군 사령관은 이번 합의안이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촉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덴마크 공군은 성명에서 "궁극적인 목표는 이미 알려진 나토의 방법론을 기반으로 합동 항공 작전을 위한 북유럽 개념을 개발함으로써 하나의 부대로 원활하게 함께 작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스웨덴과 핀란드는 러시아의 군사 침략으로 안보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고 판단, 지난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신청했다. 그러나 헝가리와 튀르키예가 이에 반대해 가입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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