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기아 단장 사의 표명… FA 포수 박동원에 '뒷돈 요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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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기아 타이거즈 단장이 포수 박동원과 FA 협상 과정에서 은밀한 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월6일 광주 서구 기아 오토랜드 대강당에서 열린 김종국 감독 취임식에 참석한 장 단장. /사진=뉴스1
장정석 기아 타이거즈 단장이 자유계약선수(FA)에게 뒷돈을 요구해 신고당했다.

29일 OSEN에 따르면 장 단장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단에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지난해 겨울 포수 박동원과 FA 협상 과정에서 은밀한 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동원 측은 장 단장의 뒷돈 요구 음성이 담긴 녹취록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제출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구단은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관련 사항을 신고했다. 또 구단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장 단장의 거취 문제를 결정할 방침이다.

박동원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11월까지 기아 소속이었으며 지난해 겨울 LG 트윈스와 4년, 총액 65억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장 단장은 덕수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6년 프로에 데뷔했다, 현대 유니콘스와 기아에서 활약했다. 1군 통산 580경기에 나와 타율 2할1푼5리(818타수 176안타) 7홈런 75타점 105득점 19도루를 기록했다.

현역 은퇴 뒤에는 지도자로 변신했다. 지난 2017년에는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감독으로 선임됐다. 2019년에는 팀을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지난 2021년 11월 기아 단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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