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대기 건조 '산불 주의'… 낮 최고 27도,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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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인천시 서구 야산에 난 불. /사진=뉴스1
주말인 1일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31일 기상청과 환경부 등에 따르면 건조한 날씨는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과 대전·광주·대구·세종 등 내륙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주말을 맞아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6~27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는 2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도 ▲춘천 5도 ▲강릉 11도 ▲대전 7도 ▲대구 9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1도 ▲춘천 25도 ▲강릉 21도 ▲대전 26도 ▲대구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등이다.

대기질은 나쁠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과 충남, 전북에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환경부는 "중국 등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분이 축적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구의 경우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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