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FIFA가 주목한 3·4위전 키플레이어는 김지수·칸세폴스키

12일 오전 2시30분 3위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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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김지수가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에스탄시아 치카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6.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김지수가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에스탄시아 치카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6.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라플라타(아르헨티나)=뉴스1) 이재상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3 아르헨티나 20세이하(U20) 월드컵 3·4위전을 앞두고 키플레이어로 '김은중호'의 수비수 김지수(19·성남)를 주목했다. 이스라엘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엘 얌 칸세폴스키(20·하포엘 텔아비브)를 뽑았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라플라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2023 아르헨티나 FIFA U20 월드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대회전까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김은중호'는 준우승을 차지했던 2019년 폴란드 대회에 이어 2연속 준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아시아 국가 중 최초의 2연속 4강행이다.

아쉽게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1-2로 패배한 한국은 이제 이스라엘을 상대로 최종전 승리와 함께 3위를 노린다.

FIFA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이스라엘의 맞대결을 조명했다.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지수와 최석현이 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하워드 존슨 호텔 인근 훈련장에서 회복훈련에 앞서 걸으며 몸을 풀고 있다. 2023.6.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지수와 최석현이 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하워드 존슨 호텔 인근 훈련장에서 회복훈련에 앞서 걸으며 몸을 풀고 있다. 2023.6.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먼저 양 팀의 사령탑은 김은중 감독과 오피르 하임 감독이다. 1975년생의 하임 감독은 자국 이스라엘 리그에서 뛰다가 은퇴 후 2012년부터 지도자를 지냈다. 이스라엘 명문 하포엘 텔 아비브 코치, 사령탑 등을 지낸 뒤 2021년부터 연령별 대표팀을 맡았다.

'샤프'란 별명을 가진 김은중 감독은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으로 대전시티즌, FC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강원FC 등에서 공격수로 뛰었다. 은퇴 후 벨기에 클럽 AFC 튀비즈에서 지도자를 지냈으며 2017년부터 국가대표 코칭스태프를 맡았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코치, 수석코치를 거쳐 지난해 U20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한국의 U20 대회 최고 성적은 잘 알려져 있듯이 2019년 대회 준우승이다.

당시 한국은 '골든보이' 이강인(마요르카)을 앞세워 역대 최고 성과를 냈다. 반면 U20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스라엘은 지금 걷고 있는 길이 곧 역사다.

이스라엘 키플레이어로 꼽힌 칸세폴스키 ⓒ AFP=뉴스1
이스라엘 키플레이어로 꼽힌 칸세폴스키 ⓒ AFP=뉴스1


FIFA는 양 팀의 키플레이어로 김지수와 칸세폴스키를 꼽았다.

칸세폴스키는 181㎝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2021년부터 이스라엘 명문 클럽 텔아비브에서 뛰고 있다. 이스라엘 17세이하 대표팀부터 연령별 대표팀을 지내며 엘리트코스를 밟고 있다.

FIFA의 조명을 받은 김지수는 192㎝의 다부진 체격을 갖춘 대형 수비수 재목으로 꼽힌다. 지난해 성남FC에 입단하자마자 주전을 꿰찬 그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의 오퍼를 받아 화제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 최석현(단국대)과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추며 활약하고 있다.

김지수는 최근 훈련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개인 성적보다는 팀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김지수가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에스탄시아 치카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6.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김지수가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에스탄시아 치카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6.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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