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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경기 둔화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동국제강은 2023년 2분기 매출이 4304억7900만원이라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14억9500만원, 당기순이익은 389억79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동국제강은 지난 6월1일 동국홀딩스로부터 인적분할해 과거 실적이 없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11.9%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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