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모나미 사인펜·복사지, 100원·700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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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가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볼펜, 편지지 등 12개 제품군 가격을 인상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문구업체 모나미가 컴퓨터용 사인펜과 복사지 등 제품 가격을 올린다. 모나미는 1967년에 설립된 문구용품 업체로 문구용품과 사무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나미는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컴퓨터용 사인펜과 볼펜, 편지지 등 12종 제품군 가격을 평균 15.4% 인상한다.

이에 따라 대표 품목인 '컴퓨터용싸인펜'과 '컴퓨터용싸인펜 후크형' 가격은 각각 300원에서 400원으로 100원(33.3%) 오른다. '보드마카'는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0원(20.0%) 비싸진다.

'모나미 밀크A4 복사지'(250매)는 5300원에서 6000원으로 700원(13.2%) 오른다.

'컷팅자'(15㎝)는 1200원에서 1400원으로 200원(16.7%) 인상되며 전자계산기(MC101)는 1만원에서 1000원(10%) 오른 1만1000원이 된다. 이외에 '플러스펜'과 편지지세트 등도 오른다.

앞서 모나미는 이달 1일 문구점 채널에서 판매하는 34종 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모나미는 펄프 가격 등 원자잿값 상승에 따라 종이기반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지난해에도 원자잿값 상승을 이유로 일부 제품군 가격을 올렸다.


모나미 관계자는 "대부분의 업계가 그렇듯 문구 제조 관련 원자재 가격도 상당 부분 인상됐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모나미 제품 역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 일부 상품 가격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제 펄프(SBHK, 미국남부산혼합활엽수 기준) 가격은 지난 10월 기준 톤당 670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3월 톤당 890달러였던 펄프 가격이 지난 6월 565달러로 떨어졌지만 7월부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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