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강렬한 반팔 니트룩을 선보였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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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오후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쪼꼬미 호두랑"라고 적고, 반려견 호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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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레드 니트 반팔 티셔츠에 빈티지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수수한듯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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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임지연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친구인 이도현과 나란히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임지연은 영화 '리볼버'에 합류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