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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경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9일 국회 토론회

    2026.01.07 | 07:53:17
  • 김동근 의정부시장, 새해 첫 행보는 '경제'…현장점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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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소식] 올해부터 달라지는 지방세제 안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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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올해 '5대 핵심과제' 발표…"혁신·변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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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수 적합도 전동평 49.6% 우승희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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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소식] 광명사거리역 중앙계단 에스컬레이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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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소식] 김광덕 여주부시장 취임 "현장 목소리 반영"

    2026.01.06 | 16:55:57
  •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취임…"도시 미래설계에 최선"

    2026.01.06 | 1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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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새해 첫 행보는 '경제'…현장점검 박차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6일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역 경제 현장을 방문하며 '미래산업 구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용현이노시티밸리 내 입주 기업인 ㈜시지메드텍과 기업지원센터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신년사에서 강조한 기업 투자 유치와 첨단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먼저 방문한 ㈜시지메드텍은 정형외과 임플란트 분야에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유망 기업이다. 현재 97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의 생산시설(D동)을 증축 중이다. 시는 오는 2월 증축이 완료되면 연간 제품 생산량이 기존 20만 개에서 60만 개로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까지 행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이어 방문한 기업지원센터에서는 근로자 복지를 위한 '용현복합문화센터'와 '경기 AI(인공지능) 혁신클러스터' 착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총 64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문화센터는 기존 건물을 지상 2층으로 증축해 연면적을 두 배 가까이 넓힌다. 특히 센터 1층에 조성되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는 의정부를 비롯한 양주, 포천 등 경원권 제조업의 지능화와 자율화를 이끄는 AI 전환(AX) 솔루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센터 2층에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체력단련실, 동아리실, 원데이클래스존 등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이 들어선다. 시는 연내 준공을 목표로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 인재들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기업의 투자가 지역 일자리와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문화와 첨단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 기반을 조성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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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대만 가오슝·타이베이서 팝업스토어 운영

삼진어묵이 대만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6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새해 1월6일까지 대만 가오슝에 위치한 한신 아레나 쇼핑 플라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대만의 중심지로 꼽히는 타이베이에서도 지난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대만에서는 치어리더 문화가 스포츠 응원을 넘어 하나의 대중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프로야구와 농구 리그를 중심으로 치어리더가 경기 현장뿐 아니라 방송, 행사, SNS 등을 통해 팬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친근함과 대중성을 갖춘 문화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같은 대만 현지 트렌드에 따라 지난 4일에는 가오슝 팝업스토어에서 권희원 치어리더가 참여하는 일일 점장 이벤트가 진행됐다.권희원 치어리더는 국내외에서 팬층을 형성해 온 인물로 최근 치어리더 분야 주요 인기 투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인 이벤트도 진행했다. 현장에서 1000대만 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정해 1등 10명에게는 폴라로이드 사진과 사인이 포함된 어묵포트 주전자, 2등 10명에게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각각 증정했다.7일에는 가오슝 행사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권희원 치어리더 일일 점장 이벤트가 타이베이 팝업스토어에서 한 차례 더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김태성 삼진어묵 부사장은 "가오슝과 타이베이 등 대만 주요 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방식의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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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소식]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공모사업 주민설명회

영양군이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추진을 앞두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영양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 생산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환경 속에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과 첨단 솔루션 도입, 기술 역량 제고 등을 주요 내용이 담겼으며, 세부적으로는 농업용수 개발을 비롯해 관수·관비 제어 시스템 구축, 데이터 송·수신 인프라 조성,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방제기 도입 등이 포함되어 있다.설명회에선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지역의 주요 작목인 고추 재배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해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 "노지 스마트농업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농업의 핵심 과제"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모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성 소식] 남자 컬링팀 2025~2026 슈퍼리그 우승

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이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정상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이 지난 1일 경기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남자부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를 9엔드 접전 끝에 6대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한 대회로 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11월18일부터 올 1월1일까지 열렸다. 전국 11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우승팀에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은 스킵 정병진, 서드 김효준, 세컨 표정민, 리드 김진훈 선수와 이동건 코치로 구성됐다. 예선에서 5승 3패로 2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오른 뒤 강원도청을 8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에서는 초반 4점을 내주며 어려운 출발을 했지만 안정적인 샷과 전략적인 운영으로 추격에 나섰다. 8엔드에서 5대5 동점을 만든 뒤 이어진 9엔드에서 마지막 스톤이 가드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며 테이크아웃에 성공, 극적인 역전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컬링 슈퍼리그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코치와 선수들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우승이 더 큰 도전을 향한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교육감, 학교 현장지원 위한 부서간 협력 당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포함해 지난 정책이 학교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 등이다.보고회 운영 방식은 각 부서와 기관에서 조감도 형태의 자료를 활용해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6일 진행된 첫 보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화두로 '존이구동(尊異求同·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을 제시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교 현장 지원'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라고 당부했다.

인천 고령자 10명중 7명 "외로움 느낀다"

인천시 고령자 10명 중 7명이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존 독거·저소득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인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인천시 고령자 외로움 대응 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 60~80대 고령자들 가운데 70.8%가 '외로움 집단'으로 분류됐다.이번 조사에서는 고립 상태가 아닌데도 외로움을 느끼는 고령자가 68.4%에 달해 외로움 문제가 단순히 독거 여부나 가족 유무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줬다. 이는 기존 노인복지 정책이 외로움이라는 정서적 문제를 충분히 포착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연구에 따르면 외로움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성별, 취업 여부, 신체 건강 수준으로 나타났고 연령이나 독거 여부, 소득 수준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저소득·독거노인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돌봄 서비스의 정책 대상층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인천시는 정신건강 관련 인프라도 전반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정신건강 예산과 전문인력, 관련 시설 규모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으며 시민들의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자살생각률은 오히려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원도심과 도서지역 고령자의 정신건강 취약성이 두드러졌다.연구진은 고령자의 사회적 연결망 회복을 위한 정책 대안으로 동아리 활동 지원, 소셜 다이닝 확대, 실버 담소 카페 운영 등을 제안했다. 원도심과 도서지역에는 '외로움 제로 전화', AI 돌봄 로봇 보급 등 원격 기반 사회연결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외로움 예방 조례 제정,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한 근거 기반 정책 추진, 시민 인식 개선 활동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도 함께 제시됐다.정혜은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외로움은 고령자의 정신건강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며 "지자체 차원에서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과 지역 특성에 맞춘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AI·빅데이터 활용' 공시지가 실태조사 실시한다

서울시가 올해 데이터 분석을 골자로 하는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시지가의 지역·용도 간 가격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실시됐다. 지난해엔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자동가치산정모형(AVM)을 활용해 25개 자치구의 범정동과 국가기초구역 단위 공시지가 가격 수준과 균형성을 확인했다. AVM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등 자산 가치를 자동으로 산정하는 시스템이다.이 같은 분석 결과들은 자치구 담당자와 관할 감정평가사에게 제공되며 공시지가 조사·산정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아울러 시는 '공시가격 검증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사전분석(토지 특성·변동률 등) ▲시장분석(권역·용도별 가격 균형성) ▲민원현황(의견제출·이의신청) 등 공시지가 균형성 분석 결과를 축적·관리하고 있다.해당 시스템은 공간정보시스템(GIS) 기반 분석을 통해 공시 업무 담당자가 데이터에 기반한 공시지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IS는 데이터를 지도 위에 시각화해 제공하는 분석 도구다.시는 시·도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설치를 앞두고 자체 검증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전국 9개 시·도와 부동산 공시제도 개선을 위한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공시지가는 보유세와 기초생활보장 등 시민 생활과 매우 밀접하다"며 "공시지가의 균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GBC' 105층 포기했다… 서울시, 공공기여 2조 집행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옛 한국전력 부지(7만9341㎡)에 49층 3개 동의 마천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가 건립된다. 오피스텔, 호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타워 사이에는 서울광장 두 배 규모의 녹지가 조성된다. 6일 서울시는 GBC 사업자 현대자동차그룹과 추가 협상을 진행해 지난해 12월3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협상 결과 공공기여 총액은 약 1조9827억원으로 늘어났다. 교통개선대책 추가 부담에도 합의해 시민 공간과 편의가 확대될 전망이다.GBC 사업은 코엑스 맞은편에 현대차그룹 신사옥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이 2014년 옛 한전부지를 매입, 2016년 서울시와 사전 협상을 거쳐 최고 105층 높이의 업무·호텔·문화 복합시설을 짓기로 했다. 하지만 군 작전 제한 사항과 대내외 경기 변화 등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2월 변경계획(안)을 제출, 지난해 말 최종 협상이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약 242m 높이의 49층 타워 3개 동이 들어선다.1800석 규모 공연장 등 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전시장·공연장 등 저층부 옥상에 1만5000㎡의 정원을 확보한다. 타워 최상층부에는 한강과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공간을 설치한다. GBC 중앙에는 영동대로와 지상광장을 연결하는 1만4000㎡의 도심숲이 들어선다. 서울광장(1만3207㎡)보다 크다.영동대로 상부 지상광장(1만3780㎡)과 합해 서울광장 두 배 규모의 시민 녹지공간이 확보된다. 도심숲 지하에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와 연계된 복합 소비·문화공간 '그레이트 코트'가 조성된다. ━총 공사비 5조2400억원… 2031년 준공 목표━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공공기여 총액을 약 1조9827억원으로 증액하는 데도 합의했다. 당초 계획했던 105층 건립이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감면액 약 2336억원을 전액 공공기여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공공기여와는 별개로 현대차그룹이 일부 교통개선대책을 추가 부담하기로 했다. 삼성역 확장, 버스환승센터 설치와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개선사업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현재 GBC 공공기여금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등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 인프라 구축과 지역 일대 교통체증 개선을 위한 도로사업, 한강·탄천 수변공간 조성 등에 사용되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에 협상 결과를 반영한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과 공공기여 이행협약서 체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축 변경 심의 등을 거쳐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현대차 GBC 사업의 총 공사비는 5조2400억원이다. 향후 26년 동안 GBC 개발을 통한 생산유발효과는 약 513조원으로 추정된다. 고용창출 기대치는 약 146만명, 소득유발효과도 70조원 이상으로 예상된다.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 부지에 대규모 개방형 도심숲과 전시·문화시설, 옥상정원 등 시민 여가 공간을 보유한 랜드마크 건립"이라면서 "장기간 표류한 GBC 개발을 신속 추진해 도시의 새 성장 동력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