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장 선호도' 윤병태 시장 43.5% 독주
올해 실시되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전남 나주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병태 현 시장이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 나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나주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윤병태 시장이 43.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이어 이재태 전라남도의원 19.9%, 임성훈 전 나주시장 9.5%, 김덕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9.0%를 기록했다.이외 기타 다른 인물 4.3%, 적합한 인물 없음 6.3%, 잘모름·무응답 7.5%였다.거주지역별로 살펴보면 제1권역인 남평읍, 노안면, 금천면, 산포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다도면에서는 윤병태 시장이 42.2%, 이재태 도의원 18.7%, 김덕수 정책위 부의장 9.5%, 임성훈 전 시장 8.9%로 조사됐다.제2권역인 다시면, 세지면, 왕곡면, 반남면, 공산면, 동강면, 봉황면,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 문평면에서도 윤병태 시장은 52.0%로 크게 앞섰고, 이재태 도의원 18.2%, 임성훈 전 시장 11.5%, 김덕수 정책위 부의장 5.1%로 나타났다.제3권역인 빛가람동은 윤병태 시장 37.8%, 이재태 도의원 23.3%, 김덕수 정책위 부의장 11.7%, 임성훈 전 시장 8.6%를 기록했다.현 윤병태 시장의 시정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매우 잘한다 27.6%, 잘하고 있는 편이다 31.4% 등 긍정 평가가 59.0%인 반면 잘못한다 16.1%, 매우 잘못한다 14.5%등 부정 평가가 30.6%였다. 잘모르겠다·무응답은 10.4%였다.또한 나주시가 최근 유치에 성공한 정부의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지역발전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75.0%, 그렇지 않다 12.3%, 잘모름·무응답 12.6%로 조사됐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75.2%, 조국혁신당 7.4%, 국민의힘 5.9%, 진보당 3.5%, 개혁신당 1.0% 순이었다.기타정당은 1.0%, 없음 5.7%, 잘모름·무응답 0.2%다.이번 조사는 통신 3사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7.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통계보정은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