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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서울색' 걸그룹 키키(KiiiKiii)와 글로벌 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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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회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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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S포토] 한은 광주전남, 동계 교사 금융·경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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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기업들 예대율 완화에 대출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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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소식] 설 연휴 '용인 평온의 숲' 비상 운영체계 가동 등

    2026.01.21 | 16:37:12
  • [동정] 이상일 용인시장,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간담회

    2026.01.21 | 1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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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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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8년까지 공동주택 4만7856호 공급

창원특례시가 올해를 기점으로 주택공급·주거복지·공동주택 관리를 아우르는 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맞춤형 주거복지,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체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 안정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창원시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신규 공동주택 4만7856호를 공급하고 이 가운데 4만1500호 입주를 목표로 주택시장 안정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분양·임대·정비사업을 포함해 총 1만4412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실수요자의 주거 선택권 확대와 수급 불균형 해소가 기대된다.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 시는 공공기여형·기관공급형·신규건립형 등 다양한 방식의 청년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LH 등과 연계한 미분양 주택 활용과 국토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주택 공급·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주거복지 분야에는 전년 대비 89억원 증액된 792억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주거급여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고,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출산가구까지 넓힌다.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해서는 월 임대료·대출이자 지원에 더해 최대 150만원의 이사비 지원을 새롭게 도입한다.공동주택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시는 리모델링 기본계획 타당성 평가를 통해 정비 기준을 현실화하고, 노후 공동주택 관리지원과 안전점검,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확대해 안전하고 투명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급·복지·관리가 균형을 이루는 주거정책으로 창원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영하20도 한파 속 '미국 나일스발전소' 현장경영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동계 전력수요 피크 시기를 맞아 미국 현지 사업장인 나일스(Niles) 발전소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나일스 발전소는 미국 PJM 전력시장에 국내 발전사 최초로 진출한 가스복합발전소로 2022년 6월 상업운전 개시 이래 매년 안정적인 운영과 재무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PJM 용량요금 상승에 힘입어 매출액 3억1000만달러에 당기순이익 8600만달러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남부발전은 지분 50% 기준으로 약 4200만달러의 배당금을 회수하며 재무구조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최근 영하 20도에 달하는 북미 지역의 기록적인 혹한 속에서도 남부발전은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고장 정지와 패널티 발생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부발전은 기존 나일스 발전소와 더불어 2026년 상반기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는 미국 2호 가스복합 트럼불 발전소를 양대 축으로 삼아 미국 전력시장 내 수익 기반을 공고히 하고 해외 발전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영철 부사장은 현장에서 "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위해 헌신하는 현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정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되 리파이낸싱을 포함한 투자비 회수 과정에서도 철저한 관리와 책임있는 사업운영을 통해 해외사업 성과를 극대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의회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가 적합"

전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따른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도의회는 이날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남도의회 TF' 제1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 명칭 사용 △통합의회 청사로 현 전남도의회 청사 활용 △전남도의회 의원 정수 현행 유지 △행정통합 재정지원사업 구체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TF는 행정통합에 따른 특별시 명칭과 관련, 역사적 연속성과 상징성을 고려할 때 '전남광주특별시'가 시·도민의 정서에 보다 부합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이어 특별시의회 청사는 현 전남도의회 청사가 규모와 입지 측면에서 통합 광역의회 청사로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TF는 또 전남도의 면적이 광주광역시에 비해 약 24.7배에 달하는 만큼 광범위한 지역 여건과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현행 수준의 전남도의회 의원 정수 유지나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점도 강조했다.TF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광역의회의 권한과 운영체계, 조직·재정 전반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통합 이전 단계부터 의회가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TF는 상임위원회별·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13명의 도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단장은 김태균 의장이 맡기로 했다.김태균 단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인 만큼 특별법에 담길 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남도의회는 이번 TF를 통해 통합 논의 전반을 책임 있게 점검하고, 의회 권한과 도민의 이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의회는 TF 전체회의를 수시로 운영하는 한편 광주광역시의회 TF와의 협의도 병행, 행정통합과 관련한 의회의 공식 입장을 단계적으로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전남시도민회 여수섬박람회 입장권 5000매 구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광주전남시도민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5000매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조직위에 따르면 김영록 조직위원장(전남도지사)과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 회장, 향우 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정식을 가졌다.입장권 구매 약정은 지난해 체결한 조직위와 광주전남시도민회 간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협약 이후 실제 참여와 실천으로 이어진 대규모 구매 사례다.광주전남시도민회는 1955년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의 향우단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22개 시·군 향우회로 구성됐다. 약 500만명에 이르는 출향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조직위는 광주전남시도민회의 구매약정이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섬박람회 참여 붐 확산 계기로 기대했다.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 회장은 "섬박람회는 고향 전남과 여수의 미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영록 지사는 "광주전남시도민회와의 구매약정은 업무협약 이후 거둔 가장 상징적인 성과 중 하나"라며 "전국 출향민 사회의 자발적 참여가 섬박람회 성공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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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검찰 행정관, 누적 기부 500만원 '적십자사 금장' 수상

이준영 대구고등검찰청 행정관이 기부금 누적 500만원 이상을 기록해 대한적십자사 금장을 수상했다. 금장은 적십자가 인도주의 정신에 기반한 지속적인 기부 실천을 이어온 후원자에게 수여하는 공식 포상이다.21일 적십자사 등에 따르면 이 행정관은 수년간 정기 후원과 기부를 이어오며 누적 기부금 500만원을 넘어섰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전날 적십자사 금장을 수여받았다. 이 행정관은 검찰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도 개인 후원을 통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왔다.앞서 이 행정관은 과거 24년간 300회에 달하는 헌혈을 실천한 이력으로도 알려져 있다. 헌혈은 이미 일정 기간을 두고 마무리된 활동이지만, 생명 나눔과 기부를 함께 실천해 온 그의 이력은 이번 금장 수상의 배경이 되는 삶의 태도와 봉사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국가유공자인 그는 매달 지급되는 유공자 연금의 10분의 1을 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행정관은 <머니S>에 "기부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꾸준함의 문제라고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으로서, 또 한 시민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조용히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행정관은 지난 2024년 대구시 자원봉사대회에서 자원봉사 유공 분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여러 차례 주목받은 바 있다.

임이자 "TK행정통합, 지방소멸 극복위한 불가피한 선택"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경북 상주·문경)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합의에 대해 "중단 없이 통합을 추진하기로 한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임 위원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구·경북 통합은 낙후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진정한 지방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그동안 행정통합 논의를 끊임없이 이어오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온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각별한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다만 임 위원장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균형 발전의 원칙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통합이 지역 간 격차를 확대하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국가 차원의 확실한 낙후지역 균형 발전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중앙정부가 과감하게 재정·세제·규제 권한을 이양해 통합특별시가 스스로 성장 전략을 설계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만의 전략 산업 육성과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균형 발전 로드맵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임 위원장은 국회 차원의 지원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자 상주·문경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통합특별시의 재정 기반 확충과 특례법 제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상주·문경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이 행정통합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오히려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시·도, 시·군·구, 시·도민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인천 청라에 문화·관광·콘텐츠 결합된 복합단지 들어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국제도시에 문화·관광·콘텐츠 기능이 결합한 대규모 복합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 케슬러 컬렉션,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I-CON City·Incheon Contents City)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각서체결은 민간 글로벌 기업과 토지를 보유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청라국제도시에 문화·관광·콘텐츠 기능이 융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리차드 케슬러(Richard C. Kessler) 케슬러 컬렉션 회장,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K-콘랜드'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 약 26만㎡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해당 단지에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리조트·콘도미니엄을 비롯해 라이브 뮤지엄, K콘텐츠 타워, VFX(시각특수효과) 스튜디오, 상설 아레나, 오피스텔, 시니어하우스, 공원 등 문화·관광·업무·주거 기능이 결합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사업에는 케슬러 컬렉션을 비롯해 다올자산운용, 청라아이콘시티,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하며 SK증권이 재무적 투자자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참여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단지 내 K콘텐츠 타워와 VFX 스튜디오, 상설 아레나 공연장을 직접 운영한다.프로젝트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본사를 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호텔과 리조트, 관광시설을 지역 문화·예술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개발·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틀랜타 사바나 지역의 노후 발전소를 문화 관광지로 탈바꿈시킨 '플랜트 리버사이드 디스트릭트'가 대표 사례다.리차드 케슬러 회장은 "인천은 케슬러 컬렉션의 아시아 진출에 있어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청라국제도시의 잠재력과 케슬러 컬렉션의 독창적인 콘셉트를 결합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콘텐츠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은 "케슬러 컬렉션의 청라국제도시 투자는 인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 기관 및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 절차를 차분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 인천] 전동킥보드 사고도 시민안전보험 보장 등

인천광역시는 올해부터 인천시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인천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자동 가입된다. 올해부터는 국내 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까지 보장 대상에 포함돼 등록외국인과 재외동포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에 대비해 사망 1000만원, 후유장해 최대 1000만원 보장 항목이 새롭게 신설됐다.올해 보장 항목은 기존 14개에서 16개로 확대됐으며 자연재해, 화재·붕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 피해, 스쿨존 교통사고, 개물림사고, 사회재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등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피해자 또는 유가족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옥내급수관 교체 공사비 가구당 최대 150만 원 지원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총 10억원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것으로 가정 내 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경우 교체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해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하면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 내에서 주택·가구당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사회복지시설과 학교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은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할 수도사업소를 통해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를 안내받을 수 있다.◇ 노인복지시설 대상 텃밭 활동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을 통한 복지 증진을 위해 2월6일까지 복지형 텃밭 활동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노인복지시설 중 텃밭을 운영 중이거나 텃밭 조성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2개 시설로 강화·옹진 지역은 제외된다.선정된 기관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텃밭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설 이용자들은 작물 재배, 병해충 관리, 친환경 농법 등을 체험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서울색' 걸그룹 키키(KiiiKiii)와 글로벌 팬 만난다

서울시가 K-POP(케이팝) 신인 걸그룹 키키(KiiiKiii)를 '서울색' 홍보대사로 위촉했다.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색 홍보대사는 서울의 일상과 감정을 담아 개발한 서울색을 시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서울의 주요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활력 이미지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시는 한 해의 이슈와 시민의 일상을 반영한 '서울색·서울빛'을 매년 선정·발표하고 있다. 2026년 서울색은 '모닝옐로우'로 무탈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 해에서 착안했다. 시는 키키와 협력해 서울색이 시민 일상에서 더 자연스럽게 체감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키키는 서울색·서울빛을 주제로 한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서울빛 구현 명소에서 촬영한 콘텐츠를 공식 채널에서 소개한다.첫 콘텐츠로 남산타워, 청계천(나래교·오간수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빛 명소에서 숏폼을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된 콘텐츠는 키키 공식 SNS 채널과 서울시 공식 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가 담고 있는 활력과 긍정의 에너지가 키키와 함께 서울시민과 국·내외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르데카118' 설계사, 대우건설과 성수4지구 수주 도전

대우건설이 글로벌 구조·조경 설계 역량을 앞세워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수주전에 도전한다.대우건설은 구조설계·엔지니어링 회사 ARUP(아룹), 조경·공간 설계 전문업체 Grant Associates(그랜트어소시에이츠)와 협업해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국내 초고층 주거·복합개발 시장에서 검증된 시공 역량에 글로벌 설계 파트너의 기술력을 결합해 안정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아룹은 영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기업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을 비롯해 '상하이 타워' '마리나베이샌즈' 등 초고층 건축물의 구조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수행했다. 초고층 건축물에 요구되는 고난도 구조 시스템 설계와 풍환경 해석, 성능 기반 내진 설계 분야에서 풍부한 기술력과 실적을 보유했다.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아룹은 최고 높이 250미터(m)에 이르는 건축물 특성을 고려해 고층·초고층에 최적화된 구조시스템을 설계한다. 지진과 풍하중에 대비한 구조 안전성 확보 등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그랜트 어소시에이트와의 협업해 쾌적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한 조경·공간 설계를 제시할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의 정체성과 가치를 높이는 하이엔드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