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귀여움 가득한 미모를 발산했다.
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빨간 헤드셋을 쓴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빨간 헤드셋을 머리에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근접 셀카를 남기고 있다. 가깝게 다가선 앵글에서도 제니는 굴욕 없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이어진 사진 속 제니는 거울 앞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평소의 섹시미와 다른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15, 16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데드라인'을 펼쳤다. 이어 오는 10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