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사장 재공모…외부 인사로 후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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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차기 사장 공모가 외부인사로까지 확대된다. 앞서 현 대표이사인 박영식 사장과 이훈복 전략기획본부장(전무)이 경합을 벌여왔던 후보군이 외부로까지 확대됨에 따라 경쟁구도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추천위)는 23일 위원회를 개최해 외부인사를 포함한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추천위는 현재 어려운 건설업 상황을 타개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사내·외로 후보를 확대해 유능한 경영인을 선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추천위는 ▲대규모 조직 경영경험과 능력 겸비 ▲경영비전과 실천역량 ▲최고경영자로서 자질 ▲건설업 전문성과 해외 수주 능력 ▲윤리경영과 고유 조직문화를 조화시키는 소양 등을 사장후보 적격군으로 제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박 사장과 이 본부장을 포함해 외부영역으로까지 후보군을 넓혔다”며 “기존 후보군의 자격 미달이 아닌 가능성 확대 차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는 최근 대우건설 사장 인선에 대해 정치권 등 외부압력에 의한 낙하산 인사라며 반대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 신문로 대우건설 본사. /사진=뉴시스 DB
서울 신문로 대우건설 본사. /사진=뉴시스 DB

 

김창성
김창성 [email protected]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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