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총력…400여명 긴급투입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기장군 태풍 피해지역 복구작업/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복구하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장군은 태풍이 부산에 최근접했던 지난 5일 밤부터 6일 새벽까지 강풍으로 인한 간판 전도 2건, 가로수 및 수목 전도 32건, 신호등 및 전선 탈락 6건 등 76건의 피해가 발생해 강풍이 잦아든 6일 오전부터 400여 명의 인력을 긴급 투입해 복구 중이다.

또한, 해안가 지역에는 만조 시간대 월파로 인한 시설물 파손, 해상 쓰레기 유입이 발생해 긴급히 장비를 투입해 복구 중이다.

기장읍 시랑리·죽성리, 일광읍 학리·삼성리, 철마면 고촌리 등 일부 지역에는 정전피해가 발생해 한국전력공사 기장지사에 긴급 복구를 요청하고 정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기장군은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대비해 지난 2일부터 기장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옥외광고물 정비 △건축 공사 현장 사전점검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및 하천 정비 △과거 침수지역에 수방자재 전진 배치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강풍으로 인해 흉기로 변할 수 있는 도로 적치물을 직원들을 총동원해 사전 제거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일조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태풍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태풍 피해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복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email protected]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2.83하락 1.2618:05 09/27
  • 금 : 1919.80하락 16.8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