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양호석, 연인 집 침입해 경찰관 폭행… 1심 집행유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수연 판사는 지난 10일 주거침입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양호석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양 씨가 전 연인인 A씨 집 현관문 도어락에 교제 당시 알게 된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간 혐의를 받았다. 당시 A씨의 이웃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제지당하자 해당 경찰관의 몸을 여러 차례 밀치고 가슴 부위를 때리는 등 폭행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상해죄로 집행유예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지만 피해자가 선처를 요청하는 점, 양 씨가 경찰관들에게 사죄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양호석은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모델 종목 챔피언으로 현재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9년 4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 씨를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을 확정받았다.
 

이남의
이남의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74%
  • 26%
  • 코스피 : 2414.51상승 8.8209:20 10/05
  • 코스닥 : 812.75상승 5.3509:20 10/05
  • 원달러 : 1351.50하락 1209:20 10/05
  • 두바이유 : 90.66하락 0.4309:20 10/05
  • 금 : 1834.80하락 6.709:20 10/05
  • [머니S포토] 비상경제장관회의, 국조실장과 인사 나누는 秋 부총리
  • [머니S포토] 故 강신호 명예회장 발인, 장지로 향하는 운구차량
  • [머니S포토] 휘발유가 또다시 껑충… 전국 1800원대 진입 코앞
  • [머니S포토] '우윳값 인상'
  • [머니S포토] 비상경제장관회의, 국조실장과 인사 나누는 秋 부총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