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윈테크, 테슬라 신용등급 상향… LEP 배터리 수혜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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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가 장중 강세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주가가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에 힘입어 급등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10시5분 현재 코윈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2950원(10.14%) 오른 3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무디스는 테슬라의 장기 투자 등급을 'Ba1'에서 투자 적격 등급인 'Baa3'로 한 단계 올리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무디스는 'Baa3'부터 투자 적격으로 판단한다.

이번 등급 조정에 대해 무디스는 "테슬라는 세계적인 사업 확대로 최고 전기차 업체 중 하나로 남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82% 급등했다.

코윈테크의 자회사 탑머티리얼은 국내 유일 LFP 전지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FP 배터리는 리튬 기반이지만 희귀 금속인 코발트, 니켈 대신 철(Fe)을 사용한다. 삼원계(NCM) 배터리 대비 약 30%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CTP 기술을 이용하면 LFP 배터리의 최대 단점인 짧은 주행거리를 보완할 수 있다. 테슬라가 전기차 모델에 LFP 배터리를 채택하면서 관련주로 묶였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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