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씨이랩, 엔비디아-AWS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협력… 국내 유일 파트너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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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아마존웹서비스가 언어 모델(LLM)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부문에서 협력, 더 빠르고 저렴하게 첨단 AI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란 소식에 엔비디아의 국내 유일 소프트웨어(SW) 파트너사인 씨이랩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1시52분 현재 씨이랩은 전일 대비 950원(3.99%) 오른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엔비디아(NVIDIA)는 점점 더 진화되는 대형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학습과 생성 AI(generative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최적화된 온디맨드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춘 협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는 최대 20 엑사플롭(exaFLOPS)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H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와 AWS의 최첨단 네크워킹 및 확장성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아마존 엘라스틱 컴퓨트 클라우드(Amazon Elastic Compute Cloud, EC2) P5 인스턴스가 사용되며, 이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딥러닝 모델을 구축하고 훈련할 전망이다.

엔비디아 설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때마침 가속 컴퓨팅과 AI가 등장했다. 가속 컴퓨팅은 비용과 전력을 절감하면서도 기능 속도를 향상시킴으로써 기업들이 적은 자원으로도 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하며 "생성 AI는 기업들이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상하고, 혁신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혁신을 일으켜야 함을 일깨워줬다"며, "AWS는 오랜 파트너이자 엔비디아 GPU를 제공한 최초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양사양사의 전문성, 규모, 네트워크를 결합해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씨이랩은 이랩은 대용량 영상데이터에 AI 기술을 적용해 가치를 창출하는 AI 영상분석 전문기업이다. 씨이랩의 'GPU기반 데이터 활용률을 높이는 솔루션 우유니(Uyuni)'는 그간 다중 작업이 어렵다는 GPU의 약점을 커버해 다수의 작업이 가능하게 만들어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 점유율 1위인 미국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유일 소프트웨어(SW) 파트너사로 기술력을 인정받기도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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