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팬 선물 거절한 사연… "팬 여러분이 저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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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팬들의 선물을 정중히 거절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아서 앤 그레이스'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희애.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김희애가 생일을 앞두고 팬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희애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분 좋은 꽃향기를 가득 머금은 봄이 왔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죠?"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봄 소식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제 생일이 다가오고 있네요"라며 "매년 생일마다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넘치는 축하와 사랑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다만 김희애는 "이번 생일부터는 선물과 꽃다발 대신 여러분의 마음만 받으려고 합니다"라며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진심 어린 사랑과 응원이면 충분합니다. 팬 여러분이 저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끝으로 김희애는 "저는 요즘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촬영에 한창이고, 4월 14일 '퀸메이커' 공개를 앞두고 있답니다"라며 "영화 '더 문' '데드맨' '더 디너'도 개봉 예정이라고 하니 올해는 더 자주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팬 여러분의 사랑에 저는 보다 좋은 작품과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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