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오나미 "2억 줄테니 전신 성형하자"… 거절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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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오나미가 성형외과의 전신 성형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공개했다. /사진=오나미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오나미가 전신 성형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한 오나미는 "과거 2억 전신 성형 제안을 받았다"며 "신인 시절이 막 지나며 이름을 조금씩 알리고 있을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못생긴 캐릭터를 하다 보니 성형 제의가 진짜 많이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오나미는 "어느 성형외과에서 2억을 줄 테니 전신 성형을 하자고 했다"며 "사진 한 번만 찍어주면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2억? 그 돈 내가 벌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성형을 하면 지금 제 모습이 없어지는 거니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 정형돈이 "그래서 3억 달라했냐"고 농담하자 오나미는 "한 5억 정도?"라며 재치 있게 대응했다. 이어 정형돈은 "지금의 모습을 더 사랑해 주는 남편이 나타나지 않았냐"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나미는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9월에는 축구선수 박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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