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쉬워라' 뉴스1 제공 2023.03.31 | 19:52: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인천=뉴스1) 구윤성 기자 = 3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2차전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해란이 실점 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3.31/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버닝썬' 승리, 국내서 포착… '암호화폐 트레이더' 여성과 함께? "와, 충격적이다"… 한초임, 영하 10도에 하의 노출? '깜짝' '이강인 교체투입' PSG, 레알전 4-0 완승… 클럽월드컵 '결승행' 남편, 필수 아닌 선택?… '이혼 임신' 이시영·'결별 출산' 문가비 박은영 전 아나, 둘째 임신… 6년 만 두 아이 엄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