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매립지, 부안군 관할로 결정

부안군 결정 신청에 김제·군산시 이견 제시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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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새만금 상공에서 바라본 2023 세계잼버리대회 예정 부지. (전북사진기자단)2017.10.16/뉴스1 ⓒ News1
전북 부안군 새만금 상공에서 바라본 2023 세계잼버리대회 예정 부지. (전북사진기자단)2017.10.16/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신생 매립지여서 관리 지자체가 결정되지 않았던 2023년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장'의 관할 지자체가 부안군으로 결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열리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장과 관련해 '매립지가 속할 지방자치단체 결정'을 3일 행안부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

관할 지자체 결정은 '지방자치법' 제5조에 따라 매립면허관청 또는 관련 지자체장의 신청으로 개시된다.

이번 결정 대상은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를 위해 지난 2020년 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매립한 신생토지이며, 지난 2월15일 부안군에서 매립지 관할결정을 신청했다.

행안부는 접수 즉시 '신청사실 공고'를 실시했으며 새만금 관계 지자체인 김제시와 군산시가 이견을 제시하지 않아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개최 지역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 없이 전라북도 부안군으로 결정됐다.

이번 매립지의 용도 확정 및 지적공부 등록은 세계잼버리 대회 종료 이후 이뤄질 예정이어서 부안군은 대회기간 임시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임시주소를 바탕으로 음식점 영업허가, 각종 물품 운송 등 대회 준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이번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전북, 부안군과 함께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행사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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