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FIU 원장, 정책금융공사 사장 내정 심상목 기자 1,599 2014.02.20 | 11:40:5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진웅섭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정책금융공사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 원장은 정책금융공사 사장에 내정됐다. 임명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진 원장은 행정고시 28회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위 대변인, 자본시장국장을 거쳐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주요뉴스 '딩크족' 30대 남편, 60대 여사장과 불륜… 혼외자까지 양육 '충격' 부부관계까지 히히덕… "카톡방 몰래 캡처, 뒷담화 즐긴 아내에 분노" "샤워중 절대 소변 보지 말라"… 의사가 경고한 '충격 이유' "우리 집 침대 엄청 잘 맞지?"… 유명 여배우, 유부남과 나눈 대화 '충격' 목욕하는 여성 보며 술 마시고 밥 먹는 'VIP 코스'… 가격이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