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 아파트 84.92㎡
1회 유찰 4억8000만원
서울 동작구 대방동 501번지 대림 아파트 107동 1206호가 경매 나왔다. 신길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14개동 162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물건으로 1993년 11월에 입주했다. 19층 건물 중 12층으로 남향이며 84.92㎡(33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여의대방로, 대방동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1호선 대방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신길초등, 성남중, 성남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노량진근린공원과 성애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 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6건, 가압류 4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은 적다.
시세는 5억3000만원에서 6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8500만원에서 4억1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2월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4-13519
오금동 아파트 60㎡
1회 유찰 3억4400만원
서울 송파구 오금동 165번지 상아 아파트 8동 1407호가 경매 나왔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 동측 인근에 소재한 6개동 75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8년 10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14층으로 남서향이며 60㎡(25평형)의 구조로 방이 2개다. 오금로, 동남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개롱초등, 보인중, 보인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오금공원과 국립경찰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 3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억 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4건, 가압류 6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4억원에서 4억 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 5000만원에서 2억 7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2월 9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4-11493
정자동 아파트 134.97㎡
1회 유찰 4억7950만원
성남 분당구 정자동 192번지 정든마을 아파트 809동 1302호가 경매 나왔다. 불정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소재한 8개동 564세대의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95년 10월에 입주했다. 19층 건물 중 13층으로 남향이며 134.97㎡(50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불정로, 돌마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불정초등, 분당중, 분당중앙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봉우재공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85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795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8000만원에서 7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4000만원에서 5억8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2월 9일 성남지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14-19754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6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주목! 경매물건] 대방동 84.92㎡, 4.8억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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