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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팔래스호텔 서울은 호스피탈리티와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점과 산학협력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석규 부사장은 “더팔래스호텔 서울은 강남권 최초의 특급호텔로써 33년동안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앞으로 더팔래스호텔 서울이 국내 최고의 독립호텔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더팔래스호텔 서울>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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