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강동완 기자 |
이번 세계발효식문화대전은 총50여개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각종 발효식품에 대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참가하고 있다.
전시기간동안 발효식품에 대한 체험과 함께 관련 세미나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전람 홈페이지 참조.
![]() |
▲ 사진=강동완 기자 |
박람회를 주최하는 (사)대한발효·식문화포럼 정명채 회장은 "각종 인스턴트 식품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값싸고 간편한 패스트푸드가 건강을위협하고 있다."라며 "한국의 발효 식문화는 10대에서 90대까지 전세대에 삶에서 건강을 유지하는 식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