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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스테파니가 출연해 발레실력을 뽐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
스테파니가 발레를 하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지난 9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토슈즈를 신고 발레 시범을 보였다.
스테파니는 이를 위해 입고 있던 재킷을 벗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규현에게 손을 잡아달라고 한 뒤 유연한 몸짓으로 각종 동작을 선보였으며, 스테파니의 무용과다운 실력에 모두들 감탄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런 동작을 무대 퍼포먼스에 차용해보면 어떨지 제안했고, 스테파니는 "3년 전 했다가 잘 안 됐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9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토슈즈를 신고 발레 시범을 보였다.
스테파니는 이를 위해 입고 있던 재킷을 벗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규현에게 손을 잡아달라고 한 뒤 유연한 몸짓으로 각종 동작을 선보였으며, 스테파니의 무용과다운 실력에 모두들 감탄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런 동작을 무대 퍼포먼스에 차용해보면 어떨지 제안했고, 스테파니는 "3년 전 했다가 잘 안 됐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