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회 유찰 5억5200만원
서울 강남구 수서동 738번지 동익 아파트 803동 703호가 경매 나왔다. 지하철 3호선 수서역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개동 330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1993년 11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7층으로 남동향이며 84.46㎡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밤고개로, 광평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수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수서초등, 수서중, 중산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광수산과 삼성서울병원, 이마트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9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5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질권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1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8000만원에서 5억3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10월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1계다.
사건번호 15-6181
![]() |
1회 유찰 3억6800만원
서울 강동구 성내동 295번지 성안마을 청구 아파트 102동 301호가 경매 나왔다. 성내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개동 349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1999년 4월에 입주했다. 23층 건물 중 3층으로 동향이며 84.96㎡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올림픽로, 풍성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성내초등, 성내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올림픽공원과 현대백화점, 서울아산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억6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가압류 2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4억5000만원에서 5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7000만원에서 3억8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10월 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3-5934
![]() |
1회 유찰 3억8500만원
성남 분당구 야탑동 535번지 탑마을 아파트 204동 402호가 경매 나왔다. 하탑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개동 654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1992년 12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4층으로 동향이며 101.76㎡의 구조로 방이 4개다. 판교로,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야탑초등, 이매중, 태원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분당차병원과 NC백화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5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억85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가압류 2건, 압류 1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5억5000만원에서 5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3000만원에서 4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10월 5일 성남지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15-3862
![]() |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추석합본호(제402호·제40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