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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는 10월 런칭하는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1970 피스’와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1970 나이젤 카본 컬렉션’을 프리미엄 한정판 스니커즈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1970 피스’는 별과 스트라이프 패턴을 피스 사인에 자수로 입혀 한층 새로워진 프리미엄 스니커즈로 출시된다. 빈티지한 프리미엄 스웨이드 소재와 코튼 슈 레이스의 완벽한 조화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고, 뛰어난 쿠셔닝을 자랑하는 오소라이트 안창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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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자이너 나이젤 카본과의 콜라보레이션인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1970 나이젤 카본 컬렉션’은 코튼 방수 원단인 벤타일과 고급 해리스 트위드 원단을 사용하여 물에 강하고 기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1970년대의 아이코닉한 척테일러 올스타 디자인에 밀리터리 스타일의 버클과 코튼 슈레이스 등 디테일을 더해 트렌디함을 강조하였다.
컨버스 프리미엄 리미티드 에디션인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1970 피스’는 10월 24일을 시작으로 컨버스 명동점과, 온더스팟 명동/홍대/코엑스/신세계 강남 및 컨버스 공식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며,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1970 나이젤 카본 컬렉션’은 10월 28일, 오직 컨버스 명동점과 컨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컨버스 관계자는 "이번 두 가지 프리미엄 한정판 스니커즈는 스타일뿐 아니라 기능에도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완벽히 채워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컨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