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검사외전>, <쿵푸팬더2> 포스터
/사진=영화 <검사외전>, <쿵푸팬더2> 포스터
설 연휴를 맞아 이병헌, 강동원, 황정민, 이제훈, 쿵푸팬더 등 다양한 배우들이 설 안방극장으로 총 출동한다.
연휴 첫 날 27일 저녁 KBS2에서는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EBS1에서는 <고지전>이 방영된다. OCN에서는 <어벤져스>, 채널 CGV에서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슈퍼액션에서는 <의형제> 등이 편성됐다.  

연휴 이틀째인 28일에는 SBS <검사외전>, KBS2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tvN <검은 사제들>, CGV <전우치>∙<써니>, 슈퍼액션 <셜록홈즈> 등 인기 영화들이 전파를 탄다.


일요일인 29일에는 EBS1 <쿵푸팬더2>∙<아홉살 인생>∙<사운드 오브 뮤직>, KBS1 <싱스트리트>, OCN <신세계>, CGV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수상한 그녀>∙<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JTBC <스플릿> 등 고전 명작부터 최신 영화까지 다양한 특선영화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