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백커피는 전국 3천여매장에 원두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 브라운백커피는 전국 3천여매장에 원두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전국 3천여곳에 원두커피 원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브라운백커피'가 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7 커피엑스'에 참가해 최근에 새롭게 선보인 골든블루 등의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프랜차이즈 전문가모임인 '공유FC'의 공식스폰서사인 '브라운백커피'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골든블루 보틀비로 '미드나잇인파리'와 '런런오리진'의 소개하고, 맞춤식으로 B2B 원두납품에 집중하고 있다.

구인모 팀장은 "원두를 전문으로 취급하면서, 맞춤식 원두를 공급해 주고 있다."라며 "로스팅과 블렌딩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조합으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 공유FC공식모임 후원사 (사진=강동완 기자)
▲ 공유FC공식모임 후원사 (사진=강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