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가람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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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람저축은행은 영업력 강화와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경남 거창지점(옛 아림저축은행 본점)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으로 옮기고 예·적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정기예금 특판상품은 금리 12개월 기준 연 2.2%, 300억원 한도이며 정기적금의 경우 금리 12개월 기준 연 2.8%, 100억원 한도다. 두 상품 모두 창원지점을 방문해야 가입할 수 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11년 연속 흑자, BIS비율 19.31%, 고정이하여신비율 6.60%(지난해 말 기준)의 태광그룹 계열 저축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