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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디케이(ADDYK) |
공개된 화보에서 김혜지는 시스루블라우스와 탱크탑을 매치하거나 하프넥니트와 풀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혜지는 "중학교 때 키가 170cm 이었다. 처음에는 모델을 하고 싶어서 학원에 다니게 되었고 처음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 이후 연기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지금은 직업이 되었다"라고 데뷔한 배경에 대해 전했다.
데뷔 9년차 배우로 연기자의 길이 힘들다고 느껴진 순간으로는 "신인배우라면 한번쯤 저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연기로 보여주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작품을 하지 않고 쉬고 있을 때. 가장 힘들었던것 같다.그래도 요즘에는 여러 작품에 출연할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그리고 이제는 마음가짐이 조금 바뀌어, 기다림 또한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힘들다는 생각, 조급한 생각은 뒤로 하고 현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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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디케이(ADDYK) |
한편 배우 김혜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디케이(ADDYK)' 웹진 11월호와 '에디케이(ADDYK)' 공식 온라인 채널 및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김혜지의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네이버TV에 개설된 에디케이tv공식채널에서 만나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