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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개혁 완수 노력할 것… 자식 문제는 안이하게 대처”

작성자

박흥순 기자

작성일

2019.08.25 |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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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거주 이전의 자유 되찾기

[데스크칼럼] 거주 이전의 자유 되찾기

지난달 15일 새 정부의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수도권에선 거주 이전의 자유가 사실상 금지됐다. 평균 15억원 넘는 서울 아파트 구입에 필요한 대출은 언감생심이고 원하는 지역으로 이사하기 위해선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정부가 집중적으로 눈여겨 보는 곳에서 주택을 살 경우에는 세무 조사를 감내해야 할 수도 있다. 정부의 방침은 주택 공급이 쉽지 않으니, 살던 곳에서 조용히 살라는 것이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수도권으로 터전을 옮길 생각이 아니면 주택 구입을 꿈꾸지 말라는 것으로 읽힌다. 아파트를 포함한 부동산 가격의 급등은 근로의욕을 상실시키고 주거비 부담으로 소비를 위축시킨다는 것이 정부 논리다. 과도한 부동산 투자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관련 제도를 합리화한다는 이번 대책의 요지다. 내 집은 안 오르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부동산 가격만 오르니 이 같은 정책을 환영하는 이들도 있지만 볼멘소리도 커진다. 국민들이 부동산에 몰리는 것은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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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살인·사체 손괴·사체 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에게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해당 장면은 고유정이 경찰 조사를 받기위해 도착한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039;비디오머그&#039; 캡처

고유정 '전 남편 잔혹 살해·사체손괴'… 대법 무기징역 확정[오늘의역사]

2020년 11월5일 일명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무기징역이 확정됐다.이날 대법원은 살인,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받는 피고 고유정에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5년 6월1일 긴급 체포된 고유정의 살해 사건이 알려진 후 약 1년5개월만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을 뒤흔든 잔혹한 살인 사건은 법적으로 종결됐다.━충격적인 살해 사건의 전말━고유정은 피해자 A씨와 2013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2017년 불화 끝에 이혼했다. 아들의 양육권은 고유정에 있었고 A씨는 2년 넘게 자녀를 만나지 못했다. 그러다가 2019년 5월 법원의 면접교섭권 결정으로 A씨는 아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그러자 고유정은 같은달 25일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한 펜션에서 만나자"고 A씨에게 제안했고 그는 사전에 준비한 수면제를 음식에 탄 뒤 이를 A씨에게 먹였다. 결국 A씨는 잠이 들었고 고유정은 흉기로 살해했다. 이후 시신을 절단-훼손해 제주 바다와 육지에 유기

IN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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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소비 트렌드로 필코노미가 꼽혔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쇼룸을 구경 중인 소비자들의 모습. /사진=김인영 기자

[IN서치] 감성템에 지갑이 열린다… '필코노미'가 뭐길래?

"감성템 하나 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요."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쇼룸에서 만난 한 20대 대학생은 디자인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 구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대학생 A씨뿐만 아니라 최근 일반적인 생필품이 아닌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물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뜨거운 편이다.도서 "트렌드 코리아 2026"에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가 순위에 올랐다. 일명 "필코노미"는 기분과 경제 합성어다. 소비자가 기능보다 정서적 만족과 경험적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뜻한다.━흔한 생필품 아닌 "특별함"━ 필코노미 트렌드는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인테리어, 생활용품 분야다. 실용성이 중요한 생필품이지만 최근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오늘의집 관계자는 일반 제품에 비해 디자인적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에 대한 고객 선호도에 대해 "최근 평범한 생필품에도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고객들 선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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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지하철 빌런들, 이젠 &#39;동방무례지국?&#39; 재생 아이콘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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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는 가야의 찬란한 역사를 품고 있다. 사진은 국립김해박물관에 전시된 금동관.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가야의 숨결이 스며든 김해

아득한 옛날 구지봉에 오른 이들이 구지가를 부르자 하늘에서 내려온 황금빛 알 6개 중 첫번째 알에서 태어난 수로왕이 가락국을 세웠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이야기의 무대인 김해는 지금까지 찬란한 철기문화가 꽃피었던 가야의 역사를 품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고대 왕국의 황금빛 이야기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김해 여행지 4곳을 소개한다.━국립김해박물관━ 가야의 건국설화가 깃든 구지봉 기슭에 자리한 고고학 중심의 전문 박물관으로 가야의 문화유산을 집대성하기 위해 개관했다. 가야의 문화재와 더불어 부산·경남 지역 선사시대의 문화상과 가야의 성장 기반이 된 변한(弁韓)의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다. 2026년 2월22일까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시간의 공존"이 진행된다. 금관가야 유물이 총망라된 전시실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곳은 장신구 전시 공간이다. 수정과 호박 같은 보석은 물론, 유리로 만든 목걸이와 금과 은으로 장식한 귀걸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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